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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와 무얼 할지 생각하다가 10월에 할로윈데이가 있으니 간단하게 몇 가지 아이템을 사서 방을 꾸미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소문대로 다이소는 할로윈 아이템 천국이었습니다.
아이템이 정말 많아서 가기전에 어떤 식으로 꾸밀지 생각하고 가야 과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구니 넘치게 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너무 귀여운 아이템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방을 꾸밀 계획으로 아이템을 고르기 시작했지만 캠핑 가서 텐트 안을 장식해도 어울릴만한 아이템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두루두루 어울릴만한 아이템으로 아이와 같이 이것저것 골랐습니다. 다이소에는 특히 가랜드, 조명, 랜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소소하게 담아온 물건들입니다. 집에 몇가지 할로윈 소품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만 사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 버렸었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할로윈 데이 꾸미기. 고맙게도 아이가 재미있어했고, 너무 예쁘다며 좋아했습니다. 만 삼천 원의 행복 ㅎㅎ
전 특히 할로윈 LED 램프가 마음에 듭니다. 텐트 안에 두어도 귀여울 거 같습니다.
(가랜드 길이는 120cm 라고 적혀있는데 막상 설치해 보면 건전지 부분이 쳐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짧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이와 주말에 뭐 하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같이 다이소 다녀와서 할로윈데이 꾸미기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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